안녕하세요. 오늘은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으로 인해 유벤투스 스쿼드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저 또한 추후 유벤투스 스쿼드를 위해 밑작업중인 1인입니다. 몇명 선수를 보강하다 체감상 괜찮은 선수가 있어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선수는 유벤투스의 중원 OR 공격을 맡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디발라 선수입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 선수 보강하고 플레이 해보고 인터넷 뒤적뒤적 해보니 리버풀이 디발라를 영입하기 위해 1100억을 준비하고 있다는....

 

유벤투스에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디발라의 주급은 11만 파운드 한화 약 1억 6,900만원 입니다.

 

왼발 잡이 예리한 감아차기 (Z + D) 영상.

 

 

디발라 보유 특성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모든걸 다 소유 하고 있습니다.

 

예리한 감아차기, 화려한 개인기, 테크니컬 드리블러, 중거리 슛 선호까지 골결정력이 스텟상 낮은 편이나 오른발, 왼발 할거 없이 잘 들어갑니다.

 

드리블 준수, 스피드 준수 하나 스텟상 보시는 것과 같이 피지컬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치 선정, 침투 능력 또한 뛰어나고 거기다 착한 가격까지 한 몫 하기에 강추합니다.

 

러시아 월드컵으로 인해 1카 카드가 40만 BP 까지 올라갔으나 현 10만 BP 정도의 금액으로 안정세를 찾았기에 추천 드립니다.

 

게다가 훈남 외모까지 겸비하고 있어 아주 만족합니다^^

 

끝으로 디발라 헤드트릭 1도움 영상 감상 하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벤투스 에서 호날두와의 호흡을 꼭 보고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가져보며..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피파 랭킹은 5위. 1978년, 1986년 두차례나 월드컵에서 우승한 강팀입니다.

 

더이상 아르헨티나는 메시에 의한, 메시를 위한, 메시만의 팀이 아닙니다.

축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메시지만 월드컵 경기에서 만큼은 약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월드컵은 메시도 간절합니다.

 

 

아르헨티나 축구 감독은 호르헤 삼파올리로서 2012~ 2016년에 칠레 국가대표팀을 맡았습니다.

2015년에 칠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던 감독이기도 합니다.

 

 

아르헨티나의 주목할 선수로는 메시, 디마리아, 이과인, 아구에로, 디발라등 굉장히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3대 리그의 골게터들을 다 보유하고 있는 샘이죠. 허나, 화려한 공격진들에 비해 중원과 플백에서의 전력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아이슬란드와 1:1 무승부, 크로아티아전에서 0:3패배, 마지막 경기였던 나이지리아 전에서 2:1로 간신히 16강에 진출하게 된 아르헨티나. 오늘 열리는 프랑스 : 아르헨티나 16경기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는 2009년 A매치에서 만나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승리한 것이 마지막 매치였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직전 나이지리아 전에서 메시 이외의 선수가 빌드업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메시가 좀 더 앞쪽에서 공을 받을 수 있게 팀이 개선 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중원에서 캉테가 버티고 있는 프랑스를 상대로 오늘은 또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 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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