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우승후보로 뽑히고 있는 프랑스.

덴마크와의 경기에서는 1.5군을 투입하며 굉장히 지루한 경기를 보여줬으마, 이번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는 총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랑스는 현재 피파 랭킹 7위에 랭크 되 있고, 2016년 유럽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팀으로 팀의 결속력이 더욱더 견고해지고 있는 팀입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그리즈만, 음바페, 포그바, 지루 등 전세계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 있습니다.

실로 그 화력은 무시하며, 높은 신장을 통한 세트피스 플레이까지 무서운 프랑스입니다. 조별매치 마지막전에선 16강을 준비하며 선수들을 로테이션 기용,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었습니다. 프랑스의 이번 월드컵 목표는 우승입니다.

 

 

16강 예선전에선 2승 1무라는 기록으로 1위로 올랐으며, 16강 첫번째 상대는 30일인 오늘 11시에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프랑스 선수들은 충분한 휴식을 취했기에 몸 상태는 최상이며, 2006년, 2007년도  등 두번의 아르헨티나전 패배를 가지고 있기에 충분히 설욕전을 펼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피파랭킹 7위에 랭크되 있는 프랑스는 1998년 월드컵에서 우승은 차지한 팀입니다.

 

최근 유로 2016년에서 호날두의 포르투칼에게 1-0 패배하며, 개최국에서 우승을 노릴 기회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즈만, 포그바, 캉테, 뎀벨레 등 어린 선수들을 기반으로 정말 탄탄하고 재미있는 축구를 하는 프랑스팀.

 

최종 목표로 우승을 바라보고 있는 프랑스팀.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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