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BLIZZARD의 OVERWATCH가 인기입니다.

대망의 '송태섭의 게임이야기' 그 첫편에서는

 

오버워치의

파라 플레이 공략법 에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명 : 파리하 아마리, 연령 : 32세

직업 : 보안 책임자

활동 근거지 : 이집트, 기자

소속 : 헬릭스 시큐리티 인터내셔널

 

경쟁전 시즌 다이아의 파라플레이 영상.

 

 

겨우겨우 다이아 계급까지 오른 플레이어입니다.

잘하진 못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먼저 보시고 이런식으로 플레이 하는거다.. 참조만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경쟁전 비시즌이기에 플레이어들 조합이 별로입니다...

 

파라는 공중에서 지속적으로 적들에게 데미지를 주는 딜러 역할을 합니다.

특히,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온 포탑등을 제거 할때 요긴하게 쓰이는 캐릭이기도합니다

 

파라의 공격은 쏘는 즉시 맞는 위도우등과는 다르게 젠야타의 공격처럼

목표지점까지 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그 위력은 한발당 120 정도의 강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점프 추진기는 좌Shift 버튼을 이용해 파라가 수직으로 솟아오르는 기술입니다.

이동시에도 사용하지만, 주로 적의 에임에서 급작스럽게 벗어날때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충격탄은 빠른 투사체를 발사해서 해당 지점에 있는 적을 넉백시킵니다.

범위도 상당히 넓고, 날리는 거리도 길어서 적을 절벽으로 밀어버리거나,

높은 장애물을 넘어야 될시 사용됩니다.

많은 연습을 통해 적을 잡을시에도 많이 사용이 되는 기술입니다.

 

포화는 파라가 공중에 3초간 머물며, 작은 소형 로켓을 난사하는 궁극기스킬입니다공격속도 초당 30회, 공격력 미사일 개당 40으로

오버워치 내에서 현재 최고의 DPS를 가지고 있는 궁입니다.

상대편이 파라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한 위치에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파라 에임 공략에서는 예측샷 위주의 플레이를 하셔야 합니다.

다른 영웅에 비해 에임을 영웅의 헤드에 조준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동 경로 혹은 동선에 대비해서 발 쪽을 조준하시는게 훨씬 더 수월하실 겁니다.

 

물론, 파라를 처음하시는 유저라면 생각에 비해 쉽지 않으실 겁니다.

허나, 스킬등 숙지하시고 예측샷이 가능하시다면,

 

충분히 공중을 장악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상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파라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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