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29)이 음주 운전 차량에 동승중이였던 사실이 화제가 되며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5년간의 깔끔한 이미지였던 그에게 유일한 오점으로 남을듯 합니다.

 

현 해양결창에 복무중인 배우 백성현은 외박을 나와 지인과 동승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고,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 로 면허 정지 상태 였다고 합니다.

 

 

배우 백성현은 OCN 보이스로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였었고, 25년간의 긴 시간동안 한번도 구설수에 오르내리지 않을만큼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였었는데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날 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이 사건에 대해

"백성현이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고 발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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