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솔로 활동 스타트 제니부터 YG사단

 

 YG 사단의 그룹 블랙핑크가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주자는 제니입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18일 "블랙핑크의 모든 멤버가 솔로 곡을 내 놓을것" 이라고 밝혔으며, 그 첫번째 주자는 제니 다음은 로제가 이어 받는다.

블랙 핑크의 큰 장점은 팀의 결속력과 모든 멤버들이 솔로 가수로서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 이라고 설명 했습니다.

 

블랙 핑크는 지난 6월 15일 첫 미니앨범 'SQUARE UP' 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뚜두뚜두는 공개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쓴데 이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일간 차트에서 30일 동안 정상을 지켰습니다.

 

뚜두뚜두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뮤직 비디오 공개 후 24시간 조회 톱10' 순위에서 전 세계 걸그룹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뮤직 비디오는

최근 4억뷰를 돌파하며 K팝 그룹 최단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최근 예능에서도 애교를 뽑내며 뭇 삼촌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 제니.

 

앞으로의 활약 또한 기대가 크다.